백아연, 깜찍한 ‘핑크 토끼’로 변신…물오른 미모

입력 2017-06-12 10: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깜찍한 변신을 했다.

백아연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와 코를 합성했다. 깜찍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아연은 사진과 함께 “goodnight"이라며 짤막하지만 애교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세상”, “심쿵하네”, “잘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