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나무가 무성한 곳 한 가운데에 의자 위에 앉아 있다.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6월의 여신’이 강림한듯 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윤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융프로디테님”, “우아해요”,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