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주연, 시크한 카리스마 뽐내며 ‘당당한 포즈’

입력 2017-06-1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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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별별며느리’의 이주연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주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티셔츠와 검은 스키니 바지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길게 풀어 헤친 흑발 머리와 선글라스가 ‘걸크러쉬’ 매력을 더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는 어디 안가네요”, “멋있당...”, “멋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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