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미모와 몸매로 시선강탈 ‘여신의 전시회 나들이’

입력 2017-06-2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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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전시회에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용산구 디뮤지엄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에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와이드팬츠를 입고 비현실적인 다리길이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 화려한 목걸이와 클러치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시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윤아의 모습은 마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아의 ‘완성형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는 말밖엔..”, “이제 지적인 분위기까지 보이네”, “비율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아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 태양 박신혜 한혜슬 정례원 고아성 정은채 한예리 지창욱 이제훈 남주혁 아이린 수주 이현이 제니 CL과 일본배우 린코 키쿠치, 대만 배우 계륜미, 홍콩배우 원예림, 캐롤라인 드 메그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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