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선제 득점 좋아’

입력 2017-06-28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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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선제 득점 좋아’

28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3루 SK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김동엽이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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