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훈 감독-토마스 크레취만 ‘영화로 이어진 인연’

입력 2017-07-25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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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열렸다.

장훈 감독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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