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연예 등 중국 매체는 26일 배우 유덕화(56)가 내달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영화 ‘협도연맹’ 시사회를 통해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주연을 맡은 ‘협도연맹’ 홍콩 시사회 행사를 통해 정식으로 연예계에 컴백하게 될 것이라는 게 현지 매체의 설명이다.
한편 유덕화는 지난 1월 중순에 낙마 사고를 당한 후 요추골 부상으로 6개월 넘게 치료를 받아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