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런닝맨’ 녹화 外

입력 2017-07-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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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강하늘-박서준. 스포츠동아DB

●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런닝맨’ 녹화

배우 강하늘과 박서준이 31일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영화 ‘청년경찰’ 개봉을 앞둔 강하늘과 박서준은 이날 영화 홍보차 ‘런닝맨’에 출연하게 됐다. 강하늘과 박서준은 이번 ‘런닝맨’ 출연이 각각 4회, 5회째일 정도로 ‘런닝맨’과 인연이 깊다. 이들의 촬영분은 8월중 방송된다. ‘청년경찰’은 납치사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 경찰대생 박서준과 강하늘이 사건 해결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수사 영화로, 8월9일 개봉한다.

가수 레이나. 사진제공|플레디스



● 가수 레이나, 1년 8개월만에 솔로 앨범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로 활동한 가수 레이나가 31일 새로운 솔로음반으로 돌아온다. 레이나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를 비롯해 ‘맡겨줘’ ‘같이 있고 싶어’ 등 3곡이 담긴 싱글을 발표한다. 1년 8개월 만의 솔로음반이다. ‘밥, 영화, 카페’에는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레이나는 음반 발표에 앞서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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