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PD “‘하우스오브카드’에서 멤버들에 관심”

입력 2017-08-12 18: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PD “‘하우스오브카드’에서 멤버들에 관심”

유명 미국 드라마 제작진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필에 관심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셀프 테이프 제작에 앞서 김태호 PD는 “미국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에서 멤버들에게 관심을 보였다”며 “현재 시즌5가 방송 중인 인기 미국 드라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드라마”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놀라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던 마음을 다잡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