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동점 만들었다’

입력 2017-08-23 20: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강남 ‘동점 만들었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LG 유강남이 동점을 만드는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주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