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4일까지 추석 맞이 ‘효도선물 특별전’을 연다.
자체브랜드(PB) ‘아낙’ 안마의자 ANL-7000모델 구매 고객에게 호텔·리조트·펜션 주중 2박3일 숙박권을, ANL-4000모델 구매 고객에게 특수건강검진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또 ‘아낙’ 등마사지기(ANL-777) 또는 브람스 발리펌핑 발마사지기(BM533)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준다. 회사 측은 “명절이 되면 부모님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이 건강가전제품을 많이 찾는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건강과 푸짐한 혜택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