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태용 감독 ‘본선 진출했지만 대표팀 골 가뭄은?’

입력 2017-09-07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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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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