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쉽게 들어올 순 없지’

입력 2017-09-08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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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쉽게 들어올 순 없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LG 포수 유강남이 넥센 초이스의 중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김하성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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