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수트 입고 찰칵 ‘젠틀남 변신’

입력 2017-09-12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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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이 수트를 입고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김희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마를 드러낸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다” “미원 광고 나올때마다 웃는다” “이 얼굴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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