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호주서 근황 전해…“가을 날씨!”

입력 2017-09-18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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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호주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날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호주의 가을을 배경으로 긴 기럭지를 뽐내는 중. 노란색과 하늘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니트와 와이드 팬츠의 조화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비율 실화냐? 모델 같이 나왔네”, “매일 여행 다니고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KBS2’ 예능 배틀트립 촬영 차 호주로 출국했다고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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