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딘 인스타그램
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우지장지z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은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모습. 한 쪽 눈썹 스크래치는 물론 어깨에 문신을 한 모습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오빠 눈썹은 왜 날렸어요”, “문신 가려주는 센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딘은 2015년 싱글 앨범 ‘I’m Not Sorry’로 데뷔해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알앤비&소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가수다.
한편, 딘은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블락비 지코와 같은 팀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