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딘, 스타일리쉬의 끝판왕

입력 2017-09-18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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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우지장지z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은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모습. 한 쪽 눈썹 스크래치는 물론 어깨에 문신을 한 모습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오빠 눈썹은 왜 날렸어요”, “문신 가려주는 센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딘은 2015년 싱글 앨범 ‘I’m Not Sorry’로 데뷔해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알앤비&소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가수다.

한편, 딘은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블락비 지코와 같은 팀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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