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 출시

입력 2017-09-20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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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 기능 탑재

삼성카드가 이비카드, 마이비와 제휴를 맺고 ‘삼성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내놓았다.

별도 교통 앱 설치 없이 삼성 앱카드만으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이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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