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오른쪽)과 강덕재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상무가 공익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전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의 농촌사랑카드와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자체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농촌사랑운동 공동 캠페인, 또 하나의 문화마을 조성, 기업과 함께하는 농촌사랑운동,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상생을 위한 농촌사랑운동에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