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그맨’ 유세윤, 깜찍한 토끼로 大변신…“유세유니”

입력 2017-10-1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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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개그맨 유세윤이 깜찍한 면모를 드러냈다.

유세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다잇어트 촬영날 #유세유니대단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민소매를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카메라 효과 덕에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화이팅하세요”, “아니 생각보다 예뻐서 놀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달 ‘월세 유세윤’ 여덟 번째 이야기 ‘나는 고생했다’라는 음원을 발매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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