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 도끼, 하와이서 부모님과 함께…“알라 모아나”

입력 2017-10-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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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부모님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도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빠 @알라 모아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끼의 부모님이 하와이 해변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적한 바닷가 풍경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효자시네요 완전”, “와이키키 해변도 좋다고 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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