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러블리한 윙크 발사…‘인형 외모’

입력 2017-10-20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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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했다.

하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 속 하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를 날리는 모습. 특유의 브이라인 얼굴형을 드러내며 상큼한 미모를 맘껏 뽐냈다.

누리꾼들은 “이게 사람이냐 인형이냐”, “컴백 기대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오는 11월 7일 컴백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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