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병원선’ 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 부탁… “많이 사랑해주세요”

입력 2017-10-20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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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민혁 인스타그램

사진ㅣ강민혁 인스타그램

강민혁이 MBC 드라마 '병원선'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했다.

강민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어느새 2주밖에 안남은 드라마 '병원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그래도 시청하시는 단 한분을 위해서라도 늘 저희 병원선 팀은 매주, 매일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마지막까지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병원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팀과 동료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2주 밖에 안남다니 아쉽다" "드라마 꿀잼이다" "끝까지 화이팅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혁은 '병원선'에서 곽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강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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