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Splash News
21일(현지시각)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외출을 나섰다. 그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멋을 냈다. 특히 120kg에 육박하던 그의 몸매가 늘씬해졌다는 것. 이에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13살 연하 백던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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