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 종족보존상 수상 “여섯 째를 위하여”

입력 2017-10-22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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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종족보존상을 수상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1박 2일 10주년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우리끼리 시상식’을 펼친 ‘1박 2일’ 멤버들은 각 멤버들을 위해 수상명을 정했다.

차태현 순서가 오자 ‘1박 2일’ 멤버들은 “종족보존상을 주자”라며 찬성했다. 데프콘은 “여섯 째를 위하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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