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악플러들과 전쟁’ 나선 정준하

입력 2017-10-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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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풍문으로 들었쇼

최근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한 방송인 정준하, 은퇴선언과 동시에 체조요정에서 ‘악플 요정’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손연재의 사례를 통해 ‘스타와 댓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악성 댓글은 스타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일까. 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일까 아니면 명예훼손일까. ‘풍문’ 패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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