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강지영, 상큼한 미모 뽐내며…‘인형몸매’ 과시

입력 2017-10-23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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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강지영(JY)가 일본서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 하얗고 가냘픈 팔다리가 눈에 띈다.

강지영은 JY라는 이름으로 일본서 연기자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사람은 겉모습이 100%’등 인기 드라마 OST를 부르는 등 가수로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9월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mine’ 발매하기도 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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