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씨엘, 귀염+섹시, 두 가지 반전매력…‘도발적’

입력 2017-10-2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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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가수 씨엘이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매력을 표출했다.

씨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lif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장의 폴라로이드에 씨엘이 담겼다. 한 장에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젖히며 눈웃음을 선보였다. 다른 한 장에서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지네요”, “한국 활동도 좀 해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방영 예정.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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