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뉴스] 140억 원

입력 2017-10-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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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원. 동아닷컴DB

가수 더원이 방송에서 고백한 채무액이다. 더원은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사업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때 만 원짜리 한 장 없이 8개월을 보냈다”는 그는 성실하게 빚을 갚아 현재는 채무액이 절반가량 남았다고 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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