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컴백’ 사나, 공주님 자태…“우리 이제 본다”

입력 2017-10-31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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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가 본격 컴백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나는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루도 안 남았어요 원스으으으!!! 우리 이제 본다, 많이 본다, 자주 본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화려한 메이크업과 금발 머리카락은 공주님을 연상시켰다.

누리꾼들은 “트둥이들 보고 싶어요”, “매일 컴백만 기다리는 중”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와이스는 지난 30일 앨범 ‘twicetagram’에 타이틀곡 ‘LIKEY’로 컴백했다.

한편, ‘원스’는 트와이스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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