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중기, 송혜교 둘이 하나가 되는 날

입력 2017-10-31 19: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송중기, 송혜교는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하객 300여 명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맡았고,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