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 포스 넘치는 여검사 …“오늘도 달려”

입력 2017-11-08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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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이 촬영장에서 ‘깜짝’ 셀카를 공개했다.

윤현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달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검사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

누리꾼들은 “잘 보고있어요 화이팅”, “배우님 좀 멋지신듯”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검사 여진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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