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수영, 다니엘 헤니와 한솥밥

입력 2017-11-1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연기자 수영. 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 수영이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에코글로벌그룹 은 12일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과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글로벌하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인 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최수영의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녀시대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