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난간 붙잡은 채 아슬아슬하게~ “Spider Yong”

입력 2017-12-0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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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다.

정용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ider Yong"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벽의 난간을 잡고 매달려 있는 모습을 연출해 마치 스파이더맨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우와 가보고싶다" "진짜 스파이더인줄" "오빠 너무 귀여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 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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