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조인성 정재훈 등 신임 코치 4명 영입

입력 2017-12-0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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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4명의 코치를 영입하며 코치진을 보강했다.

두산은 1일 "코지 고토(48) 전 요미우리 타격코치와 김태균(46) 전 롯데 코치를 비롯해 올해 은퇴를 선언한 조인성(42), 정재훈(37) 등 코치 4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보직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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