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진명호-조무근, 9일 각각 결혼

입력 2017-12-06 10: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진명호, 조무근이 9일(토)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먼저 진명호는 9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제니스 마린컨벤션 웨딩홀에서 신부 정윤지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첫 눈에 반한 진명호가 한 달여 간 끈질기게 구애한 끝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1년 전 소중한 첫 아들을 먼저 얻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진명호는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내년에는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조무근은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더블유스퀘어에서 신부 강예현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무근 역시 신부와 소개로 만난 자리에서 첫 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조무근은 “지금까지 힘든 시간 동안 함께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아내는 감사하고, 겸손하고, 절제하며 열심히 살자는 '감겸절'을 항상 얘기한다. 아내와 같이 이제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