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일본 승리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회 연속 남자축구 우승을 차지한 한국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포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