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 “홀로 정한 방학”

입력 2017-12-2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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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이청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학교다닐때 방학 참 좋았는데 :-) 안 맞는 시차의 지루함은 끄적임으로 채워볼까. 방학일기를 써야겠다. #홀로정한방학 #Vacation #withouthastebutwithoutrest"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털코트를 입은 채 거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뉴욕이에요?" "너무 예뻐요" "배경도 사진도 다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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