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장은숙 “일본서 활동 때, 야쿠자와 연관있다 루머”
가수 장은숙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장은숙이 출연해 90년대 일본 진출 초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장은숙은 70년대 ‘춤을 추어요’로 데뷔하자마자 히트를 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가요계에 도전을 한 것.
장은숙은 “루머가 많았다. 한국에서 어떤 분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하니 내가 무슨 도망자가 돼서, 짐싸서 야반도주 한 사람처럼 루머가 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아주 안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이런 표현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야쿠자와 연결돼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 황당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나를 퇴색시키면서 탈색하면서 인생을 살지 않는다”라며 “분노했지만 확실한, 투명한 장은숙으로 앞으로 여기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폼 잡으려 온 것 아니니까. 일본 가요계에 당당하게 스카웃 돼서 러브콜 받는 모습을 한국에 가서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가수 장은숙이 과거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장은숙이 출연해 90년대 일본 진출 초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장은숙은 70년대 ‘춤을 추어요’로 데뷔하자마자 히트를 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가요계에 도전을 한 것.
장은숙은 “루머가 많았다. 한국에서 어떤 분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하니 내가 무슨 도망자가 돼서, 짐싸서 야반도주 한 사람처럼 루머가 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아주 안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이런 표현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야쿠자와 연결돼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 황당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나를 퇴색시키면서 탈색하면서 인생을 살지 않는다”라며 “분노했지만 확실한, 투명한 장은숙으로 앞으로 여기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폼 잡으려 온 것 아니니까. 일본 가요계에 당당하게 스카웃 돼서 러브콜 받는 모습을 한국에 가서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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