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회
이날 대회에서 대회장 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인 이동섭(국민의당) 의원은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태권도 꿈나무를 발굴과 태권도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태권도 육성·지원 정책 마련과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지속 유지, 태권도 꿈나무 육성, 태권도관련 단체 간 화합 도모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동섭 의원이 결성을 주도했고 현역의원 80여명이 동참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