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극적인 승리야’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경기에서 98-96 승리를 확정지은 후 전자랜드 강상재, 박찬희, 차바위가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