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OK저축은행 ‘허무한 패배’

입력 2018-01-02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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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허무한 패배’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에 패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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