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짜릿한 역전승!’

15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73-6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