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X박우진, ‘분쏘단’의 서툰 성인식…섹시 장착 [화보]

입력 2018-01-1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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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동갑내기 절친 박지훈 박우진이 성숙미를 드러냈다.

18일 매거진 ‘퍼스트룩’측은 박지훈 박우진의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되는 두 사람. 화보는 ‘둘 만의 서툰 성인식’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지훈과 박우진은 화보를 통해 소년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둘은 턱시도에 투박하지만 얇은 템플로 날렵한 인상을 주는 올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갓 20대에 접어든 소년의 모습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박지훈은 개인컷에서 댄디한 차림에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해 부드러운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해 은근한 섹시함까지 발산했다.

사진|퍼스트룩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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