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신랑 류현진 ‘배지현 보고만 있어도 좋아!’

입력 2018-01-2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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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과 함께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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