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여권 사진 공개… ‘굴욕 없는 미모’

입력 2018-01-25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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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여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권이 5개월밖에 안 남아서 재발급용으로 오랜만에 찍은 여권용 사진.. 이런 사진은 찍으면 왜 사람이 이상해 보이는 거지 ㅠ 셀카 어플처럼 좀 예쁘게 찍히면 좋으련만... 뽀샤시하게 나오고 눈도 좀 크게! 역시 사진은 셀카가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권용 사진으로, 굴욕 없는 하리수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분히 아름다우세요", "청순해 보여요", "셀카 보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오는 2월 컴백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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