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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팠어요~ 힘들어도 기운 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환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기 없이 초췌한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세원과 2015년 이혼한 서정희는 각종 예능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6월에는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