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빅스 혁, 일본 공연 도중 얼굴 다쳐

입력 2018-05-0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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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멤버 혁. 스포츠동아DB

남성그룹 빅스의 혁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일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일본 공연 도중 혁이 부상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젤리피쉬는 “혁은 어제 부상을 입고 곧바로 긴급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눈 주변의 부기가 있었기 때문에 먼저 안과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했고, 현재는 눈 주변의 부기도 거의 빠져 있으며 턱에도 약간의 외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빅스 측은 혁이 치료 후 현재 회복중에 있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해 일본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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