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의 수난시대

입력 2018-05-0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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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LG 여건욱의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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