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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판매 사업권자인 주식회사 스카이라인스포츠가 14일 오전 9시부터 2018 KBO 리그 경기사용구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스카이라인스포츠가 제작하고 있는 경기사용구는 KBO 리그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AAK-100)이다.
공 하나의 가격은 1만7000원이며 고급형 볼 케이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2만원이다.
구매는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KBO 마켓, ㈜스카이라인스포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