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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16일 마산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시즌 5차전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롯데는 레일리, NC는 정수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향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